뭐 이런걸 다.





손녀전선에서 이 비슷한걸 했던거 같은데.?



오랜만이예요.  '저'입니다.




오픈 유저다.





밑에 필름을 드래그하면 뭐 룽청에서 저를 늘 염탐하고 있으니까
긴장해라. 뭐 그런 내용입니다.




라이트 유저입니다.(정말임)
인형 뽑는다고 과금한적은 없으니 165일간 623회 인형 뽑기권을 퍼준셈이로군요.



당연하다. 나는 페르시카니깐.





요즘은 헬릭스 픽인데,
클루카이 나오면 다시 나나카 픽 할껍니다.



너가 밤 몇시까지 덕질을 했는지 룽청은 다 보고있다!!!




도입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고장협의.




아 많다 많어. 뭐이리 날 많이 감시한거냐.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특정 인형들만 애정하니까요.




아... 끝이 보인다.
이미지 생성을 클릭하고.





이걸 본 다음 인게임으로 가면.






쟈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