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1050 스톰과 b250m 박격포를 사용중이며

나머지사양은

i7-6700
geil evo-x 19200 16g(8gX2)

마이크로닉스 CYCLONE 600W
Z400S 256GB

타노스 케이스 를 사용중입니다. GTX 1050 스톰, 사실은 제가 이것을 사기전 중고거래 사기를 당해 돈이없던 찰나에 MSI에서 안그래도 가성비좋은 1050 스톰을 다나와 할인몰에서 배틀필드와 용용이, 튜닝 스티커, 치킨이벤트와 함께 125000원 그저 1050 스톰가격으로 아주싸게 팔길래 사서 사용중입니다. 처음에는 잠시 임시용으로 사려했으나 MSI 스톰의 가성비와 성능에 반해서 그대로쓸까합니다. 사실전에는 1060과 1070을 썻었는데요 그제품들은 오히려 제로팬등이 탑제되있는게 저에게는 보기 걸리적거리고 또 소음도 매우 심했습니다. 그런데 요번 1050 스톰은 제로팬등의 팬제어기술이없으면서도 쿨링이 오히려 더더욱잘되더군요

또 B250M 박격포제품은 제가 원래 좋은 가성비와 성능을 가지고있다는 컴퓨터 커뮤니티 후기로 사기를 원하고있었으나 또 마침 MSI에서 MSI DSB1마우스와 용용이, 튜닝스티커, 치킨이벤트와함께 이제품을 판매하시길래 제가 덥석 샀습니다.

먼저 바이오스의 한국어지원, 편리한 기능이 제일 돋보이구요 특히 쿨링제어기술로 제컴퓨터가 한결더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레드감성 튜닝가능한 LED도 무려4~5개나 내장하고있고무려 전원부까지 방열판이 장착되있습니다

가격도 상상초월이더군요 9만원~~!!!! 이벤트까지 포함되있음에도 기존 메인보드가격보다도 더싼 가격이었습니다.

이 두제품 정말 좋고 잘산듯합니다. 역시 튜닝과 가성비, 성능에는 세계1위 MSI를 따라올자 없지요 MSI 앞으로도 화이팅하고 애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