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납 밸류는 높지만 크게 상관 하지 않을 정도다.
= 기본적으로 태도의 딜 80%는 적인기인 콤보와 투구무쌍으로 되어있음
결국 뭐가 됐든 코팅을 빠르게 하는게 중요한데
그 코팅 하는데 특납 각 보느라 코팅이 늦어지는게 더 밸류가 떨어짐
차라리 그 간 보는 시간동안 기인123 하고 대회전 쓰는게 나음
기인123을 쓰든 간파를 쓰든 특납을 쓰든 빠르게 코팅을 쌓는걸 생각하자

2. 적인기인 이거 dps 말도 안된다.
= 코팅 쌓자마자 무지성 기인 찌르기 하지 말고 적인기인으로 기적콤보부터 넣자
dps 개쩐다 이거

3. 대회전 하고 특납 안해도 된다.
= 월드에서는 대회전 이후 자동 납도 돼서 특납으로 연계했는데
앉아발도 쓸 타이밍 아니면 좌클릭으로 다시 기본공격 이어나갈 수 있음
참고로 난 아직도 손이 대회전 이후 특납에 길들여져서 가끔 특납 씀

4. 빨간코팅 이후 간파 선 성공하면 기인 두 번 쓸 수 있음
= 간파베기가 게이지 많이 잡아먹는데 성공하고 기인 두 번 맞추면 원래 있던 게이지보다 더 많이 채워줌
기인 찌르기 타이밍 아니면 두 번 사용해서 게이지 보충 하셈

5. 상처 공격 할 때 되도록 2개 이상 터트리지 마셈
= 상처 터트릴 때마다 코팅 하나씩 채워지는데 굳이 그러지 말고 하나만 터트린 후에 기인베기 사용하면 바로 3부터 나가서 이후 대회전으로 하나 더 채울 수 있음
상처는 코팅 하는데 중요한 자원이니 아껴둘 것

이정도가 지금 하면서 느낀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