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의겐달프
2018-10-05 18:48
조회: 12,818
추천: 29
활-속성이 중요한 이유(라면활?)평타 - 연사 기반의 라면활로 화끈합니다.
각왕궁 기반의 평타 위주 활이랍니다. 자. 라면활의 데미지를 볼까요? 3차지 평타가 회심 기준 33의 데미지가 나오는군요. (아래 세팅에서 조금 손봐서 슈퍼회심이 1 더 붙은 세팅임에도 불구하고...) 자 이제 속성활의 3차지 평타를 볼까요? 화속성 활의 경우 48의 데미지가 나왔군요. 속성활 중 가장 데미지가 떨어지는 뇌속성이 39 이군요. 라면활의 존재 의의는 딱 무기 1개 만들어서 범용으로 평타 기반의 딜링을 할 수 있다. 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게다가 각왕궁은 회심율이 거지입니다..) 일반적인 세팅의 속성활에 비해 평타딜 조차도 밀리거든요. 강사를 쓰는 질풍활 스타일과의 비교? 같은 것조차 할 필요도 없습니다. 괜히 활 유저들이 속성활 만들라 하는게 이유가 다 있습니다. 백날 무격주 박고 딜 제일 쎈 각왕궁으로 세팅해봤자 가장 구리다는 [뇌]속성활 데미지도 안나오거든요. 좌클=평타로만 딜하는 해당 스타일의 파티플에서의 민폐와 효율 같은건 아예 논하고 싶지도 않군요. 좌클=평타 스타일로 한다쳐도 그냥 속성활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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