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찍어본 것들 이어서 찍어봤습니다.


대집회소 가희 춤추는 곳
가희는 밤새 춤 추시고 해 뜰 때 번쩍하면서 사라지셔요.



해 뜨기 직전에 가희 춤추는 곳 뒷산
하들 색 바뀌는게 이뻐요



대집회소에서 바라 본 스자
스자에서 꽤 많이 걸어 내려 온 느낌
어쩐지 밥 주문하면 저 멀리서부터 우다다다다 내려오더라니...



대집회소에서 바라 본 용도의 폐허
스자에서 바라볼 때도 우측에 안개구름이 잔뜩 껴있는데, 대집회소에서 봐도 아직 껴있습니다.
뭔가 부자연스러운게 꽁꽁 감추고 있는 느낌.



마이 텐트 뒷편에 텐트들.
물자보급소 옆에 올라가는 길이 있긴한데, 플레이어는 올라갈 수도 없고 NPC들만 다님.
아마도 집회소에서 배회하는 NPC헌터들이 이용하는 텐트로 보입니다.



용곡의 터에서 바라 본 스자
스자 바로 옆에 깊게 파인 지형인 것 같습니다.
용도의 폐허 구조 물이 꽤 큰데 보이지 않네요. 아마도 꽤 깊어서 다른 산에 가려진 것 같습니다.



사진 찍다 발견했는데 이런 곳에도 낡은 용 동전이 있네요.
드래곤즈 도그마 2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 찍어 본 것들은 여기까지고
지금은 가희 나오는 밤이 있고 아닌 밤도 있던데, 아무튼 기다려보는 중
이러다 낮 되면 격투대회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