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06 13:39
조회: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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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뇌피셜(스토리 스포있음)가정1 조시아는 흑룡 개체를 원본으로 사용해 만들어진 수호룡이다(새끼 밀라보레아스든.DNA든) 가정2 훈타는 월드 아이스본의 주인공인 푸른별이다 라이즈의 분할엔딩 스멜이 좀 나긴 하지만 메인스토리에서의 핵심인 동쪽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 에너지 근원인 용등을 멈추지 않았다는게 중요하겠고 조시아가 기생하며 약해진 용유가 다시 건강해져 생태계 변화가 찾아온다는게 상위구간 스토리죠 광료증과 고어마가라도 그렇고 그렇다면 이와 유사한 사례인 용결정의 땅처럼 강력한 지맥의 힘은 고룡들을 불러들일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크샬다오라 테오 테스카토르같은 고룡들부터 시작해서 고룡 먹는 고룡 네르기간테도 나올거고(내부데이터 상 존재한다는 찌라시가 있었음) 타마미츠네 다음 업데이트로 아마 대규모 고룡 참전각이 날카롭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그 다음 업뎃은 조시아라고 생각합니다 조시아한테 사용된 개체가 흑룡 계열이고 만약 진짜 만약 밀라보레아스의 근연종인 그란 밀라오스의 특성까지 이어받았다면 불사의 존재일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스토리 최종보스인데 장비도 없고 재전투도 불가능 하지만 수호룡 힘의 근원인 용등은 꺼지지 않았고 조시아가 그란 밀라오스의 불멸의 심장 특성까지 이어받았다면 ㄷㄷ 네르기간테+조시아 재참전으로 와일즈 헌터에 대한 스토리도 좀 풀지 않을까하네요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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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사 로스트아크 인장 컨텐츠캐릭터 이미지![]() 최근 갱신: 25.05.12 캐릭터 기본 정보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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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업뎃에 관련 스토리랑 해서 풀듯합니다
어디쯤인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오래전 신대륙을 조사하러 떠난 사람들이 한줄 언급 됐던걸로 기억해요.
아이루도 약탈 부메랑 만든 계기가
신대륙 이야기가 생각났는데, 테토루가 약탈칼 쓰던게 떠올랐다던가? 그렇게 이야기 하기도 해요.
주인공이 푸른별이면 아이루도 같이 지낸 파트너일 가능성이 높은데, 옛 경험이 아니라 별개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것처럼 이야기 하더라고요
근데 조시아와의 전투에서 헌터가 한마디 하는데 '이건 설마'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조시아=흑룡일 경우 밀라보레아스를 최근 겪어본건 푸른별 관련 헌터들 밖에 없으니
생각해보니 거기 에이든도 있었네요 필두 루키
조시아 재참전 제발
필두랜스 조차도 본부의 주요 네임드npc입니다
즉 월드보다는 4에 더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뭔가 흑룡을 직접 겪어본듯한 뉘앙스여가지고. . .
물론 조시아가 흑룡 개체라는것도 가정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신대륙에서 5기단이 복귀하지 않았다고 확언할 수 었습니다. 에이든도 돌아간다는 언급을 했고, 신대륙의 정보를 보고받기 위해 다른 애들보다 최근에 갔던 애들이 다시 복귀한다는게 훨씬 자연스러우니까요.
분할엔딩으로 욕먹은 라이즈 뇌신룡도 전용 장비가 있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