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무친놈처럼 인땅 무지성 수렵 했읍니다.

이틀만에 400마리 잡으니까 정신이 아득합니다.





주말을 불태운 대가








남은 상한선 단 하나!


이제와서 저게 뭔 의미인가 싶지만..

이거 못 끝내고 와일즈 들어가면 똥싸고 그냥 나온것 같은

찝찝함에 시달릴 거 같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합니다.. ㅠ






아.. 당분간 인땅 들어가면 토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