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세팅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장식주가 문제더라구요 ㅎㅎㅎ

검색 좀 해보니까 보통 많이 하는게
1. 위기의 도적, 헌터를 물다 : 확률은 낮지만 물량박치기, 필요 스펙이 별도로 없다
2. 내 이름의 볼가누스 : 1번보다는 좋은거 먹을 가능성이 높지만 차라리 다른걸 하는게 낫다
3. 전뢰를 두른 늑대 포효하다 : 어느정도 세팅이 되어있다면 제일 낫다
4. 인도하는 땅 채집 노가다 : 증기기관 열심히 돌려 은 연금 티켓 구하기
5. 진오우거여 안녕히 : 증기기관을 더 열심히 돌려 은 연금 티켓 구하기

이 정도인 것 같은데,
제가 지금 다른 세팅은 어느정도 되어도 철벽주가 없어서 
새로운 세팅으로 사냥을 나서기가 조금 무섭습니다 ㅎㅎ...

그럼 1번이랑 4번이 선택지인 것 같은데, 둘 중 어느 선택지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

혹은 다른 파밍 방법을 추천하시는게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