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질문글로

활력이 도는 가운데







와일즈 기대치가 한창일때

실제로 월드를 입문하였거나

다시 접속한 이력이 많은거보면

월드아본 세이브데이터 특전

확인을 위해서라도 접속들 많이 하신듯 ㅋㅋ


그래서그런지 저조차

몬헌이나 다시할까 싶어도

정작 월드 보다는 아직

라이즈가 더 끌리는게

월드 나오자마자 떱크,

삼다수 째로 팔아버리면서 완전봉인 해버린것처럼

( Wii 도 그렇지만 몬헌기기는 유통기한 지나면 팔아야제 )

와일즈 나오면 라이즈 자체를 아예 안할 가능성이 너무 높기에

완전히 떠나보내기전에

차라리 라이즈나 더 핥아주고

와일즈 대비 클러치클로 정도는 깸창대비,

저번처럼 베타만 몇백시간 하다보면

알아서 밧줄벌레에서

클러치클로 탈바꿈 하겠지만

깸창이야 그럴수있는거고 왼만해서는

베타 나오기전부터 손가락에 클러치 물을 들여놔야
















베타부터 날라다닐 수 있는거라 그런건가 싶은데

뭐 그런걸 떠나서 단순히

저번에 세일 기간중에 입문하신 분들이

슬슬 무페토다 뭐다해서 궁금증 구간에 접어든거라서

커뮤 문 두드리다보니 왕성 해 보이는 거겠지만 ㅋㅋ




어떻게서든 올해말

11, 12월에 와일즈 베타 대비

추억겸 + 복귀겸 부캐까지

건드리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

요새 나오는 신작들이 죄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차라리 갓갬명가 월드로 돌아오는게 아닐까싶다

그도그럴게 올해말까지 기대작이라곤






어크 정도 뿐인데

스앤본 아웃로 등등으로 이미 믿거유비가 되버렸다지만

몬헌도 그렇고 어크도 1부터 해왔기에

그냥 의리로 할수밖에 없는 처지이므로

기대작도 아닌데 기대작이라며

( 스앤본 아웃로 때처럼 또 개쌍욕 하면서 지갑만 털리것지 )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기달리는 중





그러다보니 차라리 저런 게임들 할 바에

몬헌들 멀티 사골국밥을 끓여먹는게 더 혜자이므로

나같아도 월드나 라이즈 하고말듯

그리고 결정적인게 아무리 스팀 세일을 미친듯히 때려도

나이들면 점점 뭘 배워가면서 게임 하기가 싫거든...

아니면 배워가면서 하고싶은 신작이 생겨야하는데

장르도 이제 레드오션이라

신작이랍시고 그깸이 그깸같고 싶으니

나같아도 기존에 맛있었던 맛집을

다시금 찾아가고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