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로 시연 연장되면서

베타도 그 이후로 연장 된 가운데

다들 수중전이나 라기아, 천룡곤 같은

신무기 드립이나 치면서 놀긴 하는데









이제 처다보는걸로는

이미지 트레이닝도 한계점이고

직접 해봐야되는 단계까지 들어서니

더 이상 봐도 흥미가 안섬

이게 빳빳하게 서야 흥분이 고조되면서

도파민이 계속 유지되는건데

더 이상 봐도 시큰둥...











그래서 엊그제부터 시작한

스팀 세일목록 중에

하나 제대로 건진 게임이 하나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재밋어서

어제 밤 12시부터 점심 12시까지

단 한번도 쉬지않고 날밤 깟을 정도라


이런식으로 시간 보내다보면

또 도쿄 게임쇼도 오고 그럴터인데

언제쯤 베타를 할수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