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이 연상되는 스텝스텝이

그나마 기억에 남던 장면이었고

이외에는 탄 제조분 연타해야하는

라보 헤보의 삶은 변함 있을까 싶은 와중에














이전에 여러번 보였던

단차 액션들이 이번 라보에도 있던데

( 단차 막타처럼 대경직 동일 )

근데.. 저 평지에서 단차 공격 할만한게 있나 싶고

슬라이딩 후 총으로 휘둘러서 탄다치면

그게 이상할것도 없다지만

슬링어 액션들이 속속들히 보이는거 봐서는

그냥 구작처럼 경직 걸리면 달라붙어서























씨게 때리는게 있는거 아닐까싶고

그도그럴게 라보가 단차를 자주쓰는 무기도 아닌데

저런게 있는거보면 카더라 아닌가 싶다

뭐 그러던지 말던지

브회 나올때도 마개조 버전도 아니고

이딴게 몬헌 ? 하면서 잘만 적응했고

아본 베타때 클러치클러 누구보다 싫어서

이딴게 몬헌 ? 하면서 없으면 못사는 몸이 되버렸고

밧줄벌레 ? 아오 씨1발 츠지형 !

이딴게 몬헌 ? 하면서도 없으면 살수가 없어젔는데

와일즈식 몬헌이라고 해봐야

몬창들은 또 적응하면서 살고 잇긋지 ㅋㅋ

그런김에 탱 개념이 있었던 월드식 접목도 훌륭했는데

와일즈에서도 나와줬으면 싶던

물론 맘타나 무페토 16인 시스템은 별로였는데

베히나 레셴같은 4인 정도는 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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