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 축제가 이제 2일 남았습니다.
현재 정열티겟 5장 모았고, 앞으로 4장 정도 더 모을 수 있겠네요. 정열 축제 끝나기 전까지 마스터 4성 진입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어제 "얼려 찌르는 레이기에나"를 잡으면서 진입했습니다. 친구까지 불러내서 싸울 줄 몰랐네요. 치사한 놈 ㅎㅎ

패션 방어구 만들려면 억센 용골 5개도 필요했는데, "얼려 찌르는 레이기에나"를 잡으니 3개나 주네요. 오늘 한 번 더 잡거나 레오레우스 아종 잡거나 해야 하겠습니다.

패션 방어구는 기존에 하위에서 만들었던 수집 퀘스트 전용 방어구를 대체하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예리어 퀘스트 몇 번 진행해서 정열 티겟 SP 필요 수량 확보해서 정열 축제 덧입기도 제작 완료할 생각입니다. 다음 축제가 기다려 집니다. 아직까지 매일 배포퀘스트 하는 것도 지겹지 않네요. ㅎㅎ

그리고, 식품연구소 마지막 박스 수량 늘리는 퀘스트 발생했으니 그것도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와일즈 나오기 전까지 천천히 하려고 이것 저것 계획 세워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경도 안쓰고, 알지도 못한 것들을 완료하는 재미도 있네요.
와일즈에서 해머 무기 들 때 이동하면서 차징하고,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