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출시한 놀랜드,

이틀만에 노잼 아웃

빡룡야행의 아들 쿠니츠카미,

지인내서 하는거 보다가 졸음에 졸도

몇천시간 한 코에이 삼국지들

다시 사골 우리다가도

만만한 프좀 다시 건드리다가 현타...

결국 돌아돌아 오는곳은 몬헌이더라 ㅂㄷㅂㄷ

그나마 오늘 명일방주 개미1친 업뎃 덕에






당분간 소일거리는 생겼다지만

주 게임으로 무언가를 붙잡고 있어야하는

깸창의 저주를 해소하기 위해선

무언가가 절실한 가운데

이번주 토요일부터 휴가의 시작인데

약속이라곤 지인들이랑 속초 잠깐가서

고기 좀 먹다 오는거 빼고는

일정이 없다 !

당분간 할 게임이 없어 !

이러다 휴가 조차도 몬린이랑 함께하겠어 !

하지만 9999 찍었더니 욕구가 예전같질 않아 !

뭔가 할 게임이 필요한데

8월달은 오공이랑 성검전설 정도 뿐이고






그나마 오공 조차도 20일이고

성검도 29일이고

으어어 당장 뭘 해야하는데

몇십년을 게임만 먹고사는 깸창은

이제 모든게 다 물리는 것이애옹

그렇다고 게임 이외에는 흥미도 안서고

게임을 하자니 또 땡기는 신작도 안보이고

아빨랑 와일즈 1차베타 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