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로스
2024-06-28 09:11
조회: 934
추천: 1
어제도 싼부를 14시간 쉬지않고 달렸는데 kakao월드와이드 여기저기 다니다가 그마랭이니 뭐니해서 4시간 허송세월 보내던 중 마침 친구분 두명이서 이제 막 마랭 입성하셨길레 ㄱㄱ 스토리 밀다가도 헌랭퀘 빨간불 들어오면 그거까지 밀고밀고 밀어드리다 제니 딸린다길레 이벤퀘 , 꽃게 제니퀘도 소개시켜 드리고 헌랭퀘 이벤퀘 마랭퀘 병행하니까 시간이 그냥 순삭됬는데 보통 5시간 정도면 둘중 하나가 GG 치기 마련인데도 둘의 만남 포획 다 하고 노란밧벌 유실물 파티 등등 전신부파로 최대보상치 매번매번 퍼먹여드리니 나중가선 스위치 친추까지 나눴는데 마지막엔 길카 보시더니 웃으며 Only God used hunting horn weapons lol ( 몬헌의 몬창들은 대게 이런룩이였다 ) 이후 엔딩 이후에 스샷 찍고 헤어젔는데 이상하게 난 뭐가 더 재밋다고 2시간 자고서 출근 했으면서 아직도 몬헌이 하고싶다 진심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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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라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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