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의도 : 이번 시리즈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몬창 여러분 아리가또



















모넌다움 : 뭐지 ? 포터블 시리즈처럼 라이즈 넘버링의 추가, 신대륙으로 날라가나 ?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뭐지 ? 원멜이 대륙을 넘어 와일드 신몹으로 참전하나 ?

라는 몬헌뇌나 굴리며

1차 베타는 언제나며 기달리고 있는데















맨날 왕국을 전멸시킨 흑룡이니

섬을 가라앉히는 고룡들 에서

사실 멜제나도 피해자야로 마무리 한거보면

( 드라큘라 스토리 따라가는김에 겸사겸사 )

살아 돌아갔으니 충분히 다음작에도 나와주지 않을까싶던

아니 뭐 흑룡 사골국밥은 안죽어서 안나왔냐 싶긴한데

데이터 연동 특전까지 하는거보면

와일드 = 월드 몹들은 많이 나올성싶고

라이즈는 일본 귀신풍이라 패스, 나와도 마가이 정도고

싼부 신몹 정도면 나올 확률이 있을까싶은 와중에











그렇게 싸울땐 언제고

고오맙다고 떠나는 원멜

그렇게 이번작과 작별인사 할때의 심정은

아 이번작도 작별이구나 /아련

스러워서 슬프기까지 했는데

( 정작 업뎃 없다고 못 박았으면서 초개체 물만두 추가 )











원멜 떠나는 모습은 볼때마다

아본의 설산다움이 자꾸 겹처서

나도모르게 또 시작인건가 싶은 설레임이 ㅋㅋ


정작 그 이후로 20주년작 개뿔

1차 베타 올해 할까말까한 와중에

이제 겨우 6월인데

반년은 훨씬 더 남은게 슬픈뿐

할거라곤 이딴 쓸모없는 몬헌뇌와

출시까지 약 4달간의 텀이 있었던 월드 1차 베타를 생각했을때

( 월드 1차베타가 8월, 월드 출시는 1월 )

어떻게서든 올해 말에라도 1차 베타가 나오겠지라는

가능성 희박한 행복회로에 올라탈 수밖에...

근데 희박인거치고 월드에 아본에 바하에 엑소 등등

요근래 캡콤 게임들은 베타를 자주해서







( 베타 테스터, 지인 맨탱 힐하는 영상 )

짭인왕 7월에 시작이고

10월말쯤 예상으로 도그마2 확장팩 나온다치면

슬슬 시간적 여유가 남을 캡콤을 생각해서라도

올해말 끝끝자락에

부디 1차 베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