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몬스터헌터 4 시절에는 지금과 다르게 공방 강퇴기능이 없었음.




그렇기에 공방트롤러가 들어오면 그냥 진행하거나 방을 폭파하는 수밖에 없었음




유저들은 계속 피드백을 넣었으나 무시 하기 일수




그러던 2014년 캡콤 공식 방송에서 사건이 터짐




이른바 '키리토 사건'





일반 유저와 방송진행자 4명이서 파티로 컨셉수렵하는 방송을 진행함




2명은 방어구를 벗고 2명은 방어구 6레어 이하 착용이 컨셉이 였는데 여기에 키리토라는 유명한 공방 유저등장




방어구를 착용해도 됨에도 불구하고 맨몸으로 퀘스트대기. .  캡콤측은 그냥 방송을 진행하기로 하고 리오레우스 수렵을 떠났으나




수렵은 하지않고 채집하면서 돌아다님 근데 그와중에 각종 쌍욕과 애니드립, 헌터 명대사 등 남발




결국 보다못한 츠치모토가 방송폭파시키고 새로 파티 꾸려서 다시 방송 진행했음(사진 잘보면 츠치모토의 표정이 ㅈ나 썩어있음)




그리고 그해 출시된 4G에선 귀신같이 강퇴기능이 생김




4줄요약



1.4시절 캡콤에서 방송진행함



2.키리토라는 유저의 트롤링으로 방송 폭파됨



3.그해 발매된 4G에서 귀신같이 강퇴기능생김



4.이새끼들은 당해봐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