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OST. 푸른 하늘의 랩소디 크게 틀어놓고
앉아서 30분 동안 따라 부르면서 재획 하니까 엄마가 용돈 주면서 피시방 보내줬음
ㅋㅋㅋ 꽁돈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