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닝 왈 :

컨트롤 안되는 고스펙들 캐릭으로 익스카링 대리컨파티 꾸리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근데 그렇게 하면 무슨 재미가 있나? 성취감이 있나??

대리컨 해주는 애들도 이해가 안된다

12만 캐릭으로 본인이 깨면 뭐 된다는 우월감이 있는건가? 

캐릭터 피규어처럼 키우는 거면 그냥 피규어나 계속 키웠으면 좋겠다

해주는 사람도 짜치고 맡기는 사람도 개짜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