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찌.
반찬이 데코용이 아니라 다 맛남.
양도 깔끔하게 조금씩 담아 줘서 너무 좋음.
남은 반찬은 좋아하는 나물류 먼저 먹다보니 더이상 배가불러 못먹어서 남김.
밥 부족하면 알아서 밥솥에서 퍼먹으면 댐.
반찬 부족하면 알아서 더 가져가서 먹으면 댐.

후식으론 믹스커피랑 얼음동동 식혜가 있음.
동태는 1천원 더 비쌈.
동태가 제일 비싼 메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