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정석 너프 얘기듣고 머리 좀 띵해지긴 했음
걔 이번주에 넘어와서 당분간 검밑솔 하드보스 다 돌아주려고 했는데 ㅋㅋ
친구가 버는돈 적어지니까 현질얘기 하는데 뭔가 미안해지더라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차피 현질할 맘이 있었던것 같기도하고 ㅋㅋㅋ 그래도 10만원만 지를거 15만원은 질러야하는거라고 생각하먼 좀 그렇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