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차원문 이벤트 그대로 복붙재탕
+ 헤이스트 딸깍 재탕
+ 뜬금없이 하버부 하나 딸깍 던져주기 끝


기대 많이했는데 뭔 10월달 비수기 이벤트 보는것같네
강원기가 다시 돌아온것같은 느낌까지 받았어
캐시 바우처 가격도 개창렬스럽고 품목도 구데기고
전혀 주년축제같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