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완전히 새로운 제3당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했는데 암만봐도 지금 한국 정치행태가 짤같아서 했던 얘기임
지금의 3당 4당은 솔직히 위성정당수준이잖아
얘네도 정치하는거보면 거대양당이랑 비슷하던데...
솔직히 정치는 차악을 뽑는다는 댓글에도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표자를 뽑는건데... 굳이 차악을 뽑아야만 할까
그렇다고 내게 대책이 있냐? 하면 그건 딱히 떠오르지 않음.. 누군 또 내게 무책임하다고 매도하겠지 ㅋㅋ
일단 나는 저번 대선 총선 다 뽑았고 정치에 관심많음
다만 내가 줬던 한표가 부질없었다는 생각이 너무 우울하게 만든다
안타깝다 그냥 이 상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