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도 엄청 거슬리지만 여기서 더 나간게
분명 도를 아십니까 까진 맞는데
거기서 사람 표정이 섬뜩한 웃는얼굴 가면 에서 절대 안바뀌고
팜플렛과 사탕이나 과자 음료같은걸 건네는 놈들이 있음
이런놈들 마주칠때마다 소름돋음
이거 ㄹㅇ로 본능적인 거부감이 확 올라옴
왜인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