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단이 되니까 숨쉬는 공기가 다르다.
들숨에 7억의 위엄과
날숨에 7억의 무게감.

죽지도 않고 버티던 보스들도 달라졌다.
"그랜드 피날레."
나의 클릭 한 번에 보스의 목숨이 달렸달까.

이게 7억의 대적자인가
피시방에서 "거기 내 자리"라고 할 날이 멀지 않은 느낌이 든다.

기다려라 피시방
'전투력 7억 엔젤릭버스터'가 간다
가장 좋은 자리로 비워두고 있도록

"거기, 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