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36개월인데 엄마, 아빠, 물 이정도만 완벽하게 말하고

주스는 즈스 사과는 사가 대충 이런식으로 말함

나머지는 손으로 가리키면서 뭐가 필요한지, 먹고싶은지 요청을 하더라

울 아빠가 용돈 만원주니 고개숙여 인사하고 1초만에 방에 뛰어들가서 뛰어노는 소리 들림

36개월 조카랑 초3짜리 조카랑 둘이 남매인데 초3짜리 조카애가 36개월 동생한테 말걸면 히히히  하하하 웃음소리로 대답함

참고로 36개월 조카 남자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