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계획상으로는

최선발대: 발드릭스

이제뭐함?(6~9만): 유챔

응애: 궁성비 등 기반지원

이런식의 계획이었을거 같고
유챔같은 경우는 이제 투자의 정도에 따라 나눠서 이용하는건데

이제 김창섭은 이 투자 효율을 반토막 내버리는 뒷통수를 치면서

이제 뭐함?? 이사람들이 유챔이나 해볼까 하던 마음까지 없애버림

내 경우엔 이 게임 오랫동안 저기 이제뭐함? 여기서 매일 버는 메소 탕진하면서 나오지도 않는 보조 옵션 돌리다가 부캐좀 키워볼랬더니

이미 키우던 부캐는 동일직업이라고 나가리되고

하버권 준걸로 키우던 캐릭터도 역시나 기존 생각했던 템셋팅 가격의 2배를 생각해야 내가 생각하던 효율이 나오니 할맛 뚝떨어짐.

그리고 유챔과 유니온의 가장 큰 다른점은 유니온은 고일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반면 유챔은 거의 최종장인 하드세렌에 크뎀이 있으니까

본캐 키우기도 바쁜 사람들의 투자비용이나 시간을 줄여줄 생각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그 정반대의 행보를 하니 유저들이 이렇게 혐오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