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 트라이 좋아하는 편인데

노세 > 이칼 > 검솔 > 하세

여까진 그래도 좀 촘촘했어서 공백감 크게 안느끼면서 성장해왔는데

이지 카링부터 요구스펙이 치솟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