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차인데도 배달못끊는중

내가하면 양조절 못하는것도 있고

몸이 피곤한것도 있고...

출근할때 옆집에서 청국장냄새나는데

얼마나 배가 요동치던지

직작하면 상상하는 그맛이 안날거라서

오늘도 참아본다

설에 집에가서 엄마밥 야무지게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