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니
2025-01-15 12:37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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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데 집밥 잘해먹는 사람들 부럽다십년차인데도 배달못끊는중
내가하면 양조절 못하는것도 있고 몸이 피곤한것도 있고... 출근할때 옆집에서 청국장냄새나는데 얼마나 배가 요동치던지 직작하면 상상하는 그맛이 안날거라서 오늘도 참아본다 설에 집에가서 엄마밥 야무지게 먹어야지 겁나조쿤 님이 만들어주심!! 토77j 님이 만들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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