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옆집겜 디렉터가 소통하길래 저희도 합니다의 모양새였는데
진행하면 할수록 소통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테섭 노트 읽기 + 사후처리 통보 + 자기 의견만 말하고 가는 느낌
정신병자들 많아서 소통하기 쉽지 않은건 알겠는데 저번차 밸런스 관련 통보한 그게 정점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