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것저것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에반제로비숍키네와헌썬콜불독아델 이런식으로 중구난방 우당탕탕 키운편인데 
어차피 유챔 하세배럭 키울만한 깜냥도 안되고 그렇게까지 메이플을 진하게 즐기는편은 아니라서 해당주제에 관해서 그냥 넘긴감이 있는데 생각보다 반대의견 있는거봐서는 키운사람들이 꽤 되는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