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는 게임을 돈을 최대한 땡길수 있는 수단으로 봤고 

창섭씨는 게임은 유저에게 재미를 줘야하는 것이다 라는 오락요소로 봤음

물론 기업인 이상 정해진 매출을 땡겨야 하기 때문에 아즈모스라는 족같은걸

냈지만 지금까지 해온 강원기때 대비 말도 안되는 편의성과 개선들은 내주장을

뒷받침하기에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함 만약 윗대가리가 더 쥐어짜서

매출올리라는 명령만 하지 않는다면 메이플 건강하게 롱런 가능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