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롤같은 게임에서
상대방의 스킬을 어느정도 예측하고 플레이를 한다는 점에서 뇌지컬로 볼수도있지만
그 예측한 플레이가 나오자마자 반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피지컬적인 영역도 들어감

혹은 스킬 콤보같은것도
본인이 뇌지컬로 떠올린 부분을 재빨리 피지컬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상황이 있는데
이런건 뇌지컬과 피지컬을 구분짓기 애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