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동차가 출력이 높으면 좋은건 맞음

하지만 차마다 용도가 다르듯 좀 느리고 비싸더라도
안락한 승차감을 주는 고오급 세단

피아노치듯 딜하는 카데나나 제로 언제 뒤질지 모르는 데벤같은거 보다

안락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팬텀이야 말로
메이플계의 롤스로이스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