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아는척 술에 물탄듯 그냥 그런갑다하고 지내는데

거기에 꼭 어떤 집단에서든 사명감에 취해서 나 아니면 안된다는 듯 나서서 소신발언하고

내 말만 들으면 다 같이 좋아질 수 있다고 선동하고 앞장서는 그 사람을 조심해야 됨

다 자기 이득 챙기려고 그러는거지 그런 사람들 중에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