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자의 핵심인 봉인석이랑 세계의 심장
<<<< 그냥 스토리상 언급이고
유저의 돈의 힘으로 쓰러트린거랑 다름이 없음

제네시스 무기는 그냥 검마의 흔적이란 설정이고
신의 창이랑 ㅈ도 상관이 없는데

이것도 봉인석으로 검마의 힘을 응축해서 만든 무기,
이번 데스티니 무기는 봉인석이 파괴되고
세계의 심장으로 진화한 새로운 힘이란 설정으로

스토리가 유저의 캐릭터랑 연결이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