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핸드폰을 박살내면서 (플립4 액정 박살나버림)
2달만 버티면 24 울트라 살 수 있겠다!!! 했는데..
버틸 수준이 아니였음...ㅋㅋㅋ 핸드폰 사진도 안보이는 액정 막 눌러서 전송다했음 ㅅㅂ...



그러고 나서
작년 연말에 콘서트 가니까 너무 짜침....
옆사람은 울트라 들고왔는지 ㅈㄴ 선명하게 찍는데
나는 이게 뭘 찍는건지 참.............같은 갤럭시가 맞는가 싶은거....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