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자다가 꿈 꿨는데

어쩌다가 댓글 잘못 적어서 병크 터트렸는데
잠깐 안본 사이에 ㅈㄴ 옛날에 몇년전에 로아벤에 적은 댓글 들고와서 접힌애들 그만 좀 꺼지라는 둥 로기견 꺼지라는 둥 모함하던데

진짜 속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