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지나도 안없어진다

전에 살던 아파트 생각만 해도 슴가가 두근거리고 몸이 불안하고
소화불량에 역류성 식도염 스트레스성 위염 불안장애 씨발~

이러다 환청까지 오겠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전 집주인들 3년 못버티고 이사갔단 소리듣고 개소름 돋았다

옆집 사는 아주머니가 알려주더라

근데 이사온지 2년이 지나도 안없어진다 귀트임 씨벌

이러다 헤드셋 끼고 살아야 하나??

아님 주상복합아파트가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