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차전직 겨울시즌부터 메이플을 시작한 메이플 유저인데 

던파는 중고등학생때 해봤고 
던파모바일은 처음 나왓을때 찍먹해봤고..

본론으로는 
언제부턴가 메이플은 점점 던파팀이 같이 맡아서 하는건가?
아니면 같이 협업을 하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던파에는 피로도라는 개념이 있어서 다캐릭을 키우는 분들이 많잖아요 

다른 rpg게임에는 이러한 개념이 없죠 아마도 

근데 메이플에도 메소제한이라는 피로도와 같은 개념이 생겼고

던파에 각성기 컷신이 있다면 메이플은 6차오리진 컷신이 생겼고 

유래없던 보스레이드 또한 점점 3인으로 출시하는것도 그렇고 

이미 6차오리진 부터 다케릭을 키우게끔 유도하면서 점점 던파화같은 방향성을 추구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