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집안마다 다르긴한데 나도 저런 비슷한일 있어서 취업하자마자 바로 독립함. 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우리부모님도 작성자부모님마냥 가끔 연락하면 30도 더 처먹은 년 강제로 끌어낼수도 없고 하소연만 엄청 하심. 걍 케바케임. 근데 작성자도 좆같으면 걍 빨리 독립해라. 그런거 안보고 사는데 답임.

근데 님도 잘한건 없음. 걍 빨리 나갈 준비해라. 평소에도 저런 말투면 걍 빨리 안보고 사는게 답임. 미자인데도 저러면 몇년후에 성인되면 더 심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