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말을 들을 수 없으므로, 어차피 의미없음. (누가 진실인 줄 알고)

여기다가 올리는 것 자체가 생각이 없거나 무책임한거임. 


결론 
1. 여동생이 그냥 맛탱이가 간거면 부모랑 얘기해서 정신차리게 한다
2.  본인이 여동생 또는 집에 어떤 잘못을 저질러서 이런 대우를 받는거면 항상 조심히, 조용히 반성하며 생활한다.


커뮤에 다가 저런 글 쓴다고 뭐가 해결이 됨? 여동생 말대로 지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