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디렉터가 강행하고 취지에 목적까지 다 설명해주고

장기적으로 보는 엔드 중의 엔드이자

메이플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컨텐츠라고 했는데?


뭐 진짜 여기서 뗴 쓴다고 해줄 것 같음?

김창섭을 아직도 모르냐?

걍 문의나 넣어요.

어차피 문의 넣어 봤자 시간 들여서 키워서 아깝다 뭐다 감성에 호소할 수 있는 것 밖에 없어서

디렉터한테 닿지도 못하고 중간에 직원들한테 칼삭당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