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면서 박탈감 느끼는 게 제일 심한 나라에서
분수에 맞춰 살으라는 사람은

막상 보면 본인 현실도 컨트롤 못 하고
게임에는 애정도 없어서 필수로 할 것만 하면서
메벤에서만 남한테 훈계질할 확률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