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맞게 겜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싶음... 한국인 특인가

난 시간이 없으니까 베럭 많이 못하니 적당히 부캐 한개정도만 천천히 키웠고
시간이 없으니까 탈라하트 나올때 290도 못찍었고
돈이 없으니까 마음은 9만 10만 찍고싶어도 천천히 8만 찍은거로 만족중임

유챔도 그거 뭐 보공 몇퍼 크뎀몇퍼 먹는거보다 보스칭호 사먹는게 더 센데

보스칭호 조차도 안삼 나는

왜? 그거 산다고 가는보스 안달라지는 위치니까

그럼 유챔한다고 가는보스 안달라지는 위치에서 유챔을 빡세게 해야할까?

라는 흐름으로 생각해서 유챔에 대해 거부감도, 별 생각도 안듦



물론 초고스펙은 이악물고 해야지 왕관의 무게를 견디려면

근데 선발대 기준 유챔 풀참여 평범직업보다 유챔 참여 안한 제논이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