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직업 배럭에만 관심이 쏠리는게 좀 신기함

이런 하드한 내실은 당장에 고래들 돈 좀 빨겠다고 겜 수명 줄이는거나 마찬가지 같은데

이렇게 하드한 내실은 존재 자체만으로 가뜩이나 없는 유입 더 잘라내는 걸 모르나

애초에 몇 년동안 메이플이 이어오던 기조랑 완전 반대되는 방향임

매몰비용 투자시간 늘려서 진심 부캐는 엄두도 못내게 만든지가 몇년인데 갑자기 저렇게 하드한 배럭을 5개나 더?

장기 컨텐츠라고 해도 이건 유니온 8천 처음 나왔을 때랑도 비교할 바가 아닌거 같은데

완화 전 유니온은 ‘언제 다 키우지’ 이 생각이었는데
유챔은 걍 오르지 못할 나무라 관심도 안갈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