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가 신뢰를 회복하겠다 한지 1년이 안된거 같은데
지금 신뢰성 어때보임? 기존 유저 통수 역대급으로 연달아 치는거 같은데
언제든 통수 맞을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게임
운영진님들 입장바꿔, 너네라도 투자하겠음?

본인도 일하면서 할 만한 사이즈를 내야지(노칼은 아니더라도 하세렌 6개 가능함?)
내가 볼땐 열심히 해봤자  본캐 하나  부캐 하나가 최대임
6배럭 양산해도 또 결정석이든 뒤통수 칠거란 생각이 확실한데?
하버는 왜 2개 키우라줌? 결정석 반토막낼거면 페어리 하트를 줬어야지

옆동네 로아, 메랜등 겜과 앞으로 계속 비교, 경쟁이 있을거고
게임성이 떨어지는 순간, 남는건 쌀먹력이라도 있으니 하는것 뿐인데
그 쌀먹이 타겜대비 월등히 떨어지면 게임 수명은 끝인게 rpg임

대부분이 바라지않는 아즈모스. 오로지 매출을 위해 강행
게임재화가치 -30프로로 템값도 떨어뜨린셈인데 이걸 의도했다고 아무런 미안함 뉘앙스 조차 없이 말할 때 소름돋음

이번엔 유챔으로 과금 6캐릭 장려 + 결정석 개수는 반토막 + 극단적 밸런스속 노밸패 선언
일부로 밉상행동만 하는 느낌

추가로 주보 부캐 많아진사람들도 너네가 하버하나씩 극한돌파 등등 뿌려서 성실히 이벤트참여한 결과물인데, 결정석 칼질을ㅋㅋ
의도에 맞게 육성했더니 이렇게 통수를 친다고?

놀랍다 이 행보가 1분기만에 모두 이뤄짐
그냥 아무것도 안했으면 현상유지는 했을건데
방학시즌 특수성 거품빠지고도 이런식으로 또 하면 개미 많이 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