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옥
2025-01-10 00:50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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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은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 힘들어 나는 오늘 밤밤 네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 홀로 방황하고 있다 재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 연기 희뿌연 구석 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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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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