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때려잡는 RPG에서는

돈 지른 만큼 시간 박은만큼 그대로 치환되는 딜이야말로 밸런스인거임

근데 지금 밸런스 개씹창난 상태에서

특색이니 뭐니는 그냥 헛소리인거임



20년 된 게임에서 직업 특색을 고려중이다 ㅋㅋㅋ

그럼 20년동안 대체 뭐 했음?

최소 출시된 지 5년 넘은 직업들은 다 방향성이 정해져 있어야 정상이지

아직도 방향성을 찾아가고 있다고?

누가 보면 메이플은 서비스한지 1~2년 된 게임인줄



이런 이상론 들먹이면서

기한을 정한 것도 아니고 기약 없는 선언 했는데

이걸 좋다고 빨아주거나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게 ㄹㅇ이해가 안가노

걍 이번에 

작은 거라도 무조건 들어왔어야 되는 게 밸패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