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란이 된 버튜버사건처럼 , 안하던 걸, 새로운걸 함부로 기업이 안하는이유가 말한대로 안정성이 떨어지기때문이다.
말한것처럼
덩치가클수록 더 이런사건사고들이 터질수밖에없음에도
게속 시도하겠다. 라고 말하는
도전적인마인드가 난 좋다고 봄.
물론 이런문제들도 기업이면 터지는 것도 맞지만
노하우가 생길수록 줄여들거라 본다.

근데 도대체 그전에 디렉터들은 왜....
아니 그전에 노하우들이 왜 안쌓이고 디렉터가 바뀌면
초기화되냐? 인수인계가없나?

그나저나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시스템들은 생각보다 인력등이 들어가는 돈이안되는건데 해주는게 신기하네..